서광사
산진수회의 영산승지인 부춘산 옥녀봉아래 풍우에 퇴락된 상선, 중선, 하선 중 하선만이 남아 1984년에 대한불교조계종 인곡당 법장대종사께서 석장을 꽂으시고 대작불사를 발원하시여 도량에 스리랑카국 불치사에서 석가모니여래의 전신치 사리 일과를 모셔와 여래탑을 조성봉안하시니 실로 거룩한 적멸보궁으로서 만중생의 귀의처가 되었으며 동년에 사명을 서광사로 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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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장대종사께서 구상하신 가람배치도
- 서광사는 법장대종사께서 주지로 당시부터 대작불사의 구상과 설계가 이루어져 이후 후임자를 준비해오던 차 2005년 8월 20일엔 덕숭산 수덕사 대덕화상과 대중 그리고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인곡당 법장 대종사를 증명법사로 모시고 대웅전 기공식을 봉행하였고, 2006년 6월 24 일에는 상량체를 울리어 현 주지(도산스님 법종대종사의 탄생인연 지역인 서산시를 불국정토로 가꾸기 위한 성역화불사가 쉼 없이 추진되고 있다. 법종 대종사께서 구상하신 가람배치 조감도입니다. 중앙의 3층 건물이 대웅전이며 1층은 종무소와 세미나실 2층은 숙소이고 3층은 법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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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장대종사께서 구상하신 가람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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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정면에 불이문을 두고 불이문의 양옆은 종각과 법곡각이고, 종각 법고각 아래는, 반지하로 대식당과 수련입소자의 (밥장스님께서 구상하신 조감도 숙소와 희의실, 휴게실이 있습니다. 대웅전 앞 좌우 1자형 건물은 왼쪽은 요사이고, 오른쪽은 시민선방입니다. 대웅전의 좌측 건물은 요사체이고 뒤편은 선신각을 구상하셨습니다. 현재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건물은 대웅전과 대식당 (문화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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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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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