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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신스님의 93번재주 트윗글 입니다.   2013-11-06 (수) 07:46
글쓴이 影月   1,342














도신스님의 93번재주 트윗글입니다.



 















11월 5일 도신스님 @dosindesa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구요?

이 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혼란에 빠집니다.

하나는 하나 일뿐 하나가 열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를 보고 전체를 파악하려는 게으른 속단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신사도 친절할 수 있고, 사기꾼님도 친절할 수 있습니다





11월 4일 도신스님 @dosindesa

어차피 내것이 아니라서 가질 수 없는 것인데

그것을 못 가져서 배가 아프고,

두통이 생기고 꽈리가 뒤 틀려서 살 수가 없습니다.

옆에서 아무리 말해도 모릅니다.

그것 때문에 온갖 마음고생 몸 고생 다 하고 나서야 알게 됩니다.

제발 그러지 맙시다.!!!




11월 3일 도신스님 @dosindesa

의무를 행할 것만 주문하고 배려하지 않으면

약한 자들은 권력자들의 강압에 불만이 고조될 수밖에 없습니다.

힘의 강압은 시한폭탄을 제조하는 것과 같습니다.

진정한 통솔이란 상대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고

배려하면서 의무를 지키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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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일 도신스님 @dosindesa

상대가 나를 바보로 만들기 전에 내가 먼저 바보가 됩시다.

전자의 바보는 상대가 나를 어리석다 여기겠지만

후자의 바보는 최소한 어리석음은 면한 겁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상대로 인해서 내가 바보가 되면

영원히 바보가 된다는 것입니다.

·






11월 2일 도신스님 @dosindesa

칭찬 싫어하는 사람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는 만큼 노력을 합니다.

잘못을 지적할 때도 칭찬을 적절히 사용하세요.

속에서 불덩어리가 치솟아 올라와도 칭찬해 주고

우월감을 갖도록 만들어 주면

신기할 정도로 발전하는 그를 보게 될 것입니다.

 

11월1일 도신스님 @dosindesa

용서하지 못할 일이 많이 있겠지만

나 또한 용서 받지 못할 일이 많이 있을 법한 것이 인생입니다.

내가 상대에게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나를 끝까지 용서해 준다면 나는 진정으로 참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희망이지만 상대 또한 그렇지 않을까요?

 

10월 31일 도신스님 @dosindesa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시기 질투 있습니다.

일을 잘하면서 겸손을 갖추면 시기 질투에서 비껴 날 수 있지만,

일 한 만큼 생색을 내려고 하면 반드시 질투의 대상이 됩니다.

능력은 실력 + 겸손입니다.

겸손은 자신을 방어하는 완벽한 철벽입니다.


10월 31일 도신스님 @dosindesa

우린 꼭 착각을 하죠. 세상은 당신이 어떻게 되든 관심이 없습니다.
고로 당신을 잡아 줄 사람을 찾느니,
당신이 잡아 줄 사람을 찾는 편이 빠릅니다.
다른 사람을 잡아 주다 보면
당신 자신도 잡을 수 있는 힘이 생기니까요.

 

10월 30일 도신스님 @dosindesa

"세상에 믿을 것이 없다."고

어른들 말씀 많이 들었는데 믿지 않고 혼자 버티기는 정말 힘듭니다.

그나마 어디에든 믿을 곳이 있었기에 버텨온 삶인데

그것 마저 없어진다면 너무 삭막하지 않습니까?

그래요 이 삶을 견대내기 위해서라도 믿어야 한다면 믿어야죠


10월 30일 도신스님 @dosindesa

속고 속고 또 속고, 계속 속아도 또 속고 속아,

나중에는 속을 것이 없을 것 같은데도 또 속고 속아,

이제는 아니겠지 하면서도 똑 속고 속아,

아예 포기 하는데도 또 더 속일 것은 없나 살펴 보는

저 얄미운 눈초리가 끝내 나를 울리고야 맙니다.


10월 29일 도신스님 @dosindesa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 시키면

마음은 편해질지 모르나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자신이 잘한 일에는 스스로 칭찬함이 인색해선 안 되고.

자신이 잘못한 일에 대해선 스스로 채찍질도 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뭐라도 됩니다.

 
_()_


慈悲花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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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13-11-12 11:02
 
글도좋은데 음악이 너무좋아서 어제 하루종일 들엇고 오늘도 사무실에서 듣고잇답니다~마치 호텔커피숍에서 맛잇는커피마시는 기분이~~~~~
松圓 13-11-13 06:02
 
굴도 좋고...
음악도 좋고...
정경심님의 글 보노라니 한편의 서정시같이...
님의 모습이 한폭의 수채화처럼 그려지네요.
김이 모락모락나는 차한잔을 들고 그윽한 눈으로 창밖을 응시하며...
음악에 귀를 기울이고 지나간 추억의 한자락에 미소를 머금고 계시는
한 소녀가 웃고 있네요.
추억이 아름답게 물드는 이 가을 ...
늘 부처님 가피가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_()_

도신스님의 94번재주 트윗글 입니다. 
충남서산시동부전통시장 동절기(12월,1월,2월) 공동마케팅계획을 대비해야 한다.